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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from Bishop Kevin Vann

STATEMENT FROM BISHOP KEVIN VANN REGARDING THE DISPENSATION FROM THE OBLIGATION TO ATTEND SUNDAY MASS

Since the beginning of March 2020, Bishop Vann continues to generously concede a dispensation from the obligation to attend Sunday Mass to people who fall into various categories. Specifically, those who are over the age of 65; those who have an underlying health condition; those who are truly fearful that they might contract the virus; and those who are sick, including those who have tested positive for the coronavirus and those who were exposed to them for fifteen consecutive minutes or more. While the diocesan bishop has the authority to dispense one, for good reason, from the obligation to attend Mass on Sunday, he does not have the authority to dispense one from a Divine Law – in this case, from the commandment to keep holy the Lord’s Day. A member of the faithful who avails him/herself of the dispensation for legitimate reasons is expected to view the Sunday Mass on television on Saturday evening or Sunday; he or she may visit www.rcbo.org for a list of live-streaming services throughout the Diocese of Orange. Especially those confined to their homes should take special care to read the Scriptures, pray the Rosary, read spiritual books, and to undertake other pious practices in the spirit of keeping holy the Lord’s Day (Sunday). Moreover, the faithful are expected to adhere to the expectations laid out in canon 222 §1, that is, “to assist with the needs of the Church.” If they do not meet the conditions listed above, they are bound by the obligation to attend Sunday Mass.

KMCC Message [2020. 7. 17. 금요일. 오후 3시 10분]

[2020. 7. 17. 금요일. 오후 3시 10분]

주일미사에 오실 때 가져 오셔야 할 것들을 기억해주세요:
1) 본인의 의자
2) 모자, 햇볕 가리개, 혹은 햇볕을 차단할 것들
3) 썬크림
4) 물
5) 손 소독제
6) 무릎을 꿇을 때 사용할 수 있는 것
7) 스마일
8) 만약 여러분이 오시면 마스크를 쓰시고, 손소독을 하시고, 타인과 거리를 유지해주십시오!

7월 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성체 조배

우리는 보통 매달 셋째 월요일에 24시간 성체 조배를 하지만, 우리가 밖에서 미사를 할 것이기에 이번 월요일에는 밤 10시까지만 성체조배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 거리를 두고 밖에서 앉을 수도 있고, 혹은 차안에서 할 수도 있습니다. 차량은 9대 정도 세울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KMCC Message [2020년 7월13일 월요일 오후 8시]

[2020년 7월13일 월요일 오후 8시]

사랑하는 신자 여러분!

지난 주에 KMCC의 모든 스텦들은 검사를 하였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유진 신부와 에반젤리까 수녀는 세번 검사를 했고 모두 음성이며, 마지막 검사는 지난 목요일에 했습니다. 우리는 모든 분들의 응원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벌써 들으셨겠지만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교회 건물안에 모이는 것을 금지시켰습니다. 여하튼 구체적으로 공식명령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카운티 모니터링 목록에 3일 연속 남아 있는 카운티는 외부 혹은 픽업으로 하지 않는 한 그 업체의 분야나 활동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예배”도 이 활동에 포함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미사를 위해 밖에서 모일 수 있도록 허락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평일미사를 포함한 모든 미사를 밖에서 할 것입니다.

** 공식 미사 재개는 2020년 7월 15일 아침 9시 미사입니다.

** 모든 주일(특전) 미사, 평일 미사를 밖에서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빵과 물고기의 기적을 군중들에게 베푸신 것처럼 우리도 밖에서 모이면 흥미로울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아래 사항을 준수해 주십시오:

1) **여러분은 본인의 의자를 꼭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2) 햇볕을 가릴 만한 것 (모자, 부채 등)

3) 미사 중에 무릎을 꿇을 수 있는 방석 (수건 등)

4) 개인 손소독제 (성체를 모시기전에 손에 사용할 수 있도록)

5) 날씨를 고려해주세요. (옷차림)

6) 여러분의 핸드폰을 연결해서 혹시나 차안에서 미사를 듣기를 원하신다면 해드폰 준비해 주세요.

여러분의 지역구에 따라 주일 미사와 와 주십시오!

1, 4지역 – 토요일 특전 미사

3, 5지역 – 주일 7시 30분 미사

2, 6지역 – 주일 9시 30분 미사

영어공동체, 학생, 학부모 주일 11시 30분 미사

또한 주일 미사를 줌으로 청취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차안에 계시면서 미사를 듣기 원하신다면(미사를 볼 수는 없을 것이지만) 그렇게 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당에 오시면 줌 전화번호와 미팅 ID를 받으실 것입니다. 9시 30분, 11시 30분 미사를 차안에서 생중계로 보실 수는 있지만 여러분의 전화 데이터를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영성체때 여러분의 차에서 우리가 모여서 미사 하는 곳으로 나오셔서 성체를 모셔야 합니다.

미사에 몇가지 변경사항:

(1) 우리는 미사동안 회중은 노래를 부르지 않습니다.

(2) 우선, 독서자, 제의실 봉사자들도 다른 전례봉사자들이 봉사하지 않는 것과 같이 미사때 봉사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COVID-19 안전 지침:

1) 항상 마스크를 씁니다.

2) 항상 타인과 적어도 6 피트 거리를 유지합니다.

3) 여러분의 손을 자주 씻거나 소독합니다.

4) 불필요한 여행은 피하고 집에 머물러 주십시오.

5) 만일 조금이라도 아프시다면 집에 머물러 주십시오.

6) 만일 아픈 누군가와 접촉이 있었다면 집에 머물러 주십시오.

7) 어르신 혹은 기저질환이 있으신 분과 함께 살고 계신 분들도 각별한 주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8) 65세 이상 혹은 기저질환이 있으시다면 집에 머물러 주시기를 권합니다.

9) 당신의 마스크를 만지지 마시고 혹시 만지셨다면 바로 손을 소독해주십시오.

10) 여러분의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말아주십시오.

11) 스마일.

변화가 계속 있기에 우리는 항상 빨리 업데이트 해 드리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어쨌든 우리는 지금 상황에 따르면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하고 그분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 모든 것을 합니다.

중요 공지

중요 공지

(3/20/2020)

KMCC 건물은 출입을 금합니다. 건물안에 아무도 들어올 수 없고 약속도 못하며 모임을 할 수 없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성체조배도 취소됩니다. 고해성사도 못합니다.

사무실은 문을 닫지만 전화는 받을 수 있습니다.

만일 자택에서든 의료기관에서든 적당한 예방책을 가지고 위급한 상황에서는 병자 성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어려워하지 마시고 연락하십시오.

비록 KMCC 건물은 문을 닫지만 우리는 그리스도안에 한 형제 자매이며 우리는 여전히 교회입니다. 미사는 www.kmccoc.org에 들어가셔서 실시간 생중계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우리 성당 신자들은 대부분 카카오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연결되길 원하시면 연락 주십시오.

이 펜데믹이 끝날 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도합시다. 집에머무르십시오. 안전 거리를 지키십시오. 손 씻기. 서로를 보호합시다. 불안해하지 맙시다. 그리고 웃으십시다!

카카오로 언제든지 유진 신부와 에반젤리까 수녀에게 연락하세요.